해당 문서는 마법이라는 것에 관한 일반적인 것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음. 하지만 마법은 설정에 따라 다르며, 서양, 일본, 한국 등 국가마다 정의하는 게 다름.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마법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였음.
마나(mana)
남태평양 멜라네시아~폴리네시아 일대의 원시적 세계관에서 초인적 힘, 혹은 현상 등등을 통칭하는 말에서 처음 유래되었다.
보통 판타지 장르에서 정의하길 세상을 이루는 모든 물질들은 마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마나를 느낄 수 있는 건 일부 재능을 이어받은 존재이다. 특별히 마나가 많이 깃든 존재가 존재하는데, 그런 장소를 「지맥」. 또는 동양의 풍수 식으로 「용맥」 「기맥」 등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마나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당연히 몬스터나 보물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마나는 때때로 에테르나 카르마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법의 종류
생명 마법, 공격 마법, 방어 마법, 회복 마법, 보조 마법, 지원 마법, 소환 마법, 공간 마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원소 마법은은 서양의 4원소를 기반으로 한 마법으로 불 마법, 물 마법 등 다양한 속성의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마나를 사용하는 마법 뿐 아니라 [개인의 공상이나 소망을 그대로 구현화시키는 마법], [신의 능력의 일부를 표현하는 “기적적 요소”의 높은 마법] 등이 존재한다. 그리고 [매우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을 활용한 마법 또한 존재한다]
마법의 발동 방법
목소리를 내어 마법을 발동시킨다고 한다. 캐스팅이 필요한 경우와 캐스팅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캐스팅이 없는 경우를 무영창, 시전 생략이라고 한다. 숙련된 마법사만이 무영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 대부분이다.
이른바 고속 캐스팅, 짧은 캐스팅, 동시에 발동하는 병렬 캐스팅 등의 컨셉을 가진 작품도 볼 수 있다. 대규모 마법의 경우에는 무영창을 시전되는 경우가 없으며, 마법의 규모에 따라 시전 시간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
특정 행동에 따라 마법이 발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으로 한쪽 방향을 가르킨다던지 하여 마법이 시전되게 할 수도 있다. 마법이란 결국 인간의 의지에 따라 마나를 움직이는 것이고, 그것은 시전자의 의지가 어떤 행동에 더 발현되는 지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영창과 주문
캐스팅을 하는 것에도 패턴이 존재한다. 축사나 장사를 주창하는 방식도 있고, 마법명(파이어 or 힐)을 옹호하는 것, 둘을 같이 쓰는 것, 다른 국가의 언어가 아니더라도, 마법의 단어, 고대 단어 또는 룬어 따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흔히 룬을 사용하는 것을 룬마법이라 한다.
악마와의 계약 등으로 마법이 존재하는 경우, 시전자의 이름을 선언하거나 상대의 이름(진명)이 필요할 때도 있다. 대부분 흑마법사 계열이 어둠의 마나를 다른 세상에서 받아오기 위한 확인 과정이다.
대규모 마법
간단한 캐스팅 외에도 거대 의식으로 발동되는 마법이 있다. 대규모 마법이나 고급 마법을 발동시키는 방식이다. 치료사, 무녀, 사제, 족장, 악마 숭배자, 이교도는 물론이고, 특별한 무녀에 의하여 장기간에 걸쳐 발동될 때도 있다.
그런 경우 무녀 자체가 제물이 되어 마법의 촉매가 되는 경우도 있으며, 거대한 마법진과 마법 장치도 사용되기도 한다. 어떤 소설에서는 도시 전체가 마법진이고, 그 위에 살아가는 시민 전체가 제물로 나타나기도 한다.
마법진(魔法陳)

마법진이란, 흔히 무림 세계에서 말하는 진법과 비슷하다. 진을 형성하여 땅이나 그림 따위에 기하학적인 문양을 새겨넣고, 마법을 발동시킨다. 작게는 책 만한 사이트의 마법진이 존재하는 가 하면, 때때로 도시 전체나 나라 전체가 마법진으로 형성되기도 한다. 보통 그러한 마법진이 나타난다면, 극의 후반부라 정의할 수 있다.
4대 원소
고대 원소(古代元素, Classical Elements) 또는 4대 원소는 고대인들이 우주의 기본 요소라고 믿었던 원소들을 가리킨다. 고대 원소 체계로는 사대 원소(四大元素), 오대 원소(五大元素), 동양 철학의 오행(五行), 중세 연금술의 삼원소(三元素) · 사원소(四元素) 등의 체계가 있다
보통 판타지에서는 4대 원소를 사용한다. 4대 원소에 포함된 속성은 불, 땅, 물, 바람 등이고 그곳에 속하지 않은 마법을 보통 무속성 마법이라 칭한다. 마나 그 자체를 이용한 마법이다. 또는, 궤리에 다른 어둠의 마나를 이용한 마법 또한 존재한다.
복합 마법
복수의 속성 등을 맞추는 것을 복합 마법 등이라고 부른다. 쉽게 생각하면 바람과 불꽃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더 큰 위력을 발생시킨다. 물론, 동시에 두 가지 속성을 다루는 건 판타지 세상에서 흔한 것은 아니고, 재능이 있어야 한다. 각기 속성에 특화된 마법사가 함께 마법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두 사람은 한 몸이 아니기에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마법의 도구

픽션의 세계에서 마법은 그 자리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외에 마법의 힘을 지닌 도구(아이템)의 형태로 등장한다. 대체로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을 돕는 도구(요술봉, 모자, 빗자루 등)가 존재한다.